[독자의 소리] 흉포해져 가는 청소년폭력 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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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30 00:00
입력 1999-09-30 00:00
‘청소년폭력 위험수위 넘었다’는 기사를 보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집단폭력과 교내에서 선배들이나 교사들에 대한 폭력문제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잔인한 복수극까지 꾸밀 정도로 갈수록 흉포화돼 가는 청소년 폭력 때문에 교사가 학생들이 잘못해도 혼을 내기는 커녕 지적하기도겁낸다고 하니 씁쓸하기 짝이 없다.

특히 청소년은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거나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추세라니 청소년보호대책이 절실함을 느끼게 된다.



여학생 폭력도 점점 심해진다는데 청소년폭력에 대해 교육관계기관을 비롯해범국민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다.

박현숙[광주시 북구 두암3동]
1999-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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