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外債 연내 상환
수정 1999-06-24 00:00
입력 1999-06-24 00:00
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외화수급대책을 마련,빠르면 다음주에발표할 예정이다.
강봉균(康奉均)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하반기에는 달러에 대한 수요를 더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외환시장에 개입해 목표를 관리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환율안정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는 “공기업 외채 중 조기상환이 가능한 부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 장관은 최근의 경기상태를 과열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일 오승호기자 osh@
1999-06-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