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회담 이산가족 해결 총력”
수정 1999-06-08 00:00
입력 1999-06-08 00:00
임통일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 및 지역협의회장 합동회의에 참석,“이번 회담에서 정부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이산가족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라며이같이 보고했다.
통일부 김형기(金炯基)통일정책실장은 이와 관련,“이산가족문제 해결의 제도화에 시간이 걸린다면 편의소(면회소) 설치나 방문단 교환 등 시범사업이라도 먼저 추진해야 한다”며 ‘선(先)시범사업 후(後)제도적 접근’ 방침을확인했다.
구본영기자
1999-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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