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하나은행장 사의 표명
수정 1999-05-01 00:00
입력 1999-05-01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금융감독위 고위관계자는 30일 “김 행장이 윤병철(尹炳哲) 회장을 통해 금감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본인이 직접 사의를 표하지 않아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귀국하는 즉시 자신의 거취문제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하나은행 윤 회장은 직원들에게 “김 행장이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관계자는 “김 행장 개인의 능력은인정하지만 병역문제에 대한 국민 정서를 감안할 때 김 행장이 하나은행을계속 이끌고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9-05-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