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새달부터“담배광고 안싣는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4-30 00:00
입력 1999-04-30 00:00
뉴욕 UPI AFP 연합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가 5월1일부터 담배광고를 일절 싣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낸시 닐슨 뉴욕 타임스 대변인은 “뉴욕 타임스 독자들이 건강에 해로운 광고에 노출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미국의 십여개 지방지들이 담배광고를 싣지 않고 있지만 담배광고 금지 결정을 내린 전국지는 뉴욕 타임스가 처음이다.TV와 라디오 방송의 경우는 이미 담배광고가 금지되고 있다.

닐슨 대변인은 그러나 담배광고 금지는 뉴욕 타임스에 한하며 보스턴 글로브 등 계열사 다른 신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999-04-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