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美대북정책조정관 새달초 남-북한·日 방문
수정 1999-02-18 00:00
입력 1999-02-18 00:00
페리조정관은 특히 한국과 일본 방문을 전후해 북한도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페리 조정관은 이번 남북한,일본 방문결과를 토대로 미국의 향후 대북정책 방향을 조타하는 보고서를 작성,3월 말 클린턴대통령에게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페리 조정관의 북한 방문과 관련,“미국측은 시인도 부인도 않고 있는 상태”라며 “정부는 반대하지는 않지만,평양에 가더라도 金正日군사위원장을 만난다는 확약을 받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秋承鎬 chu@
1999-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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