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에 3,360억 출자 확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1-28 00:00
입력 1999-01-28 00:00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난 해 7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외환은행의 처리 방식과 관련,대주주인 한은이 수출입은행에 출자하고 수출입은행은 이 돈으로 외환은행의 증자에 참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재정경제부 鄭德龜차관과 한은 沈勳부총재는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만나 지난 해 9월부터 두 기관간 실랑이를 벌여온 외환은행 처리 문제를 매듭지었다.한은의 지원을 받아 수출입은행이 외환은행에 출자하게 될 금액은3,360억원대다.한은이 직접출자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코메르츠은행이 외환은행의 제1대주주 자리를 굳히게 된다.
1999-01-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