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해외시장 개척과 중소기업의 수출입 업무를 대행할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시는 19일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부천무역개발을 설립하기로 하고 자본금의 49%는 시가 출자하고 나머지 51%는 민간자본으로 충당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일반회사나 기관을 주주로 참여시키거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액주주를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부천무역개발은 영세성과 경험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입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천지역 중
1999-0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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