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尙州 낙동강 대운하 건설
수정 1998-12-08 00:00
입력 1998-12-08 00:00
경북도는 경산을 국가차원의 대학타운으로 조성하고 부산상주 낙동강 대운하를 건설,남한강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7일 이같은 내용의 21세기 신경북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포항신항을 이른 시일 내 발주하는 등 포항을 국제항만 도시로 개발하고 울진을 국제온천타운으로,울릉도를 국제관광지역으로,경주를 국제역사문화도시로 각각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를 집중 개발하고 동서연안 및 남북연안간의 입체적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군산포항간 제2동서고속도로와 동해안고속도로 를 건설키로 했다. 경북 중서부 내륙지역을 첨단산업지대 및 물류거점 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구미를 국제전자타운으로 조성해 해외투자 자유지역으로 지정하고 김천을 영남권의 물류중심기지로 개발할 예정이다.<대구 韓燦奎 cghan@daehanmaeil.com>
1998-1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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