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토스피라 환자 올 첫 발생/경남,벌초한 4명 입원
수정 1998-10-09 00:00
입력 1998-10-09 00:00
경남도는 지난달 10일쯤 두통과 오한증세로 진주 경상대병원에 입원한 趙모씨(48·진주시 이현동)와 26일 같은 병원에 입원한 姜모씨(54·산청군 단성면) 등 4명이 렙토스피라증으로 진단됐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밭일을 한 뒤 두통과 오한 증세를 보였다.도는 이들의 가검물을 체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창원=李正珪 기자 jeong@seoul.co.kr>
1998-10-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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