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발사체는 인공위성”/美 정부 결론
수정 1998-09-16 00:00
입력 1998-09-16 00:00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은 작은 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은 이번 발사로 보다 먼 지상 목표물을 향해 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고 전제하고 “이는 미국의 우방과 해당 지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日선 “규명 더 필요하다”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의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방위청장관은 미 정부가 북한의 발사체를 인공위성이라고 결론내린 것과 관련,15일 “일본정부는 아직 인공위성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으며 최종 결론에는 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8-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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