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조루증 치료제 나왔다/제일제당 ‘에스에스크림’ 9월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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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29 00:00
입력 1998-07-29 00:00
신토불이 생약성분을 원료로 한 바르는 조루증 치료제가 개발돼 오는 9월부터 시판된다.

제일제당은 28일 자사가 개발한 ‘에스에스 크림’이 인삼·당귀·육종육 등 9가지 우리 생약재로 만들어져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제일제당은 92년부터 연세대 남성의학연구소와 합동으로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치료제를 개발한 뒤 영동세브란스병원,동아대 부속병원,영남대 부속병원에서 임상시험을 마쳤다. 성공률은 84%였다.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캐나다·호주에서 특허등록을 마쳤고 대만·중국·멕시코·유럽연합 등 16개국에도 특허출원중이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이 제품은 그동안 의사의 처방 없이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제품과 달리 과학적인 임상시험을 마친 치료제”라고 말했다. 문의 7268­192,195.<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7-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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