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인간/용돈 안주는 아내밉다/자기집서 복면 강도짓(조약돌)
수정 1998-07-18 00:00
입력 1998-07-18 00:00
孫씨는 裵씨와 함께 지난 5월 15일 상오 10시쯤 자신의 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아내 兪모씨(40)를 위협,돈을 요구하다 兪씨가 반항하자 허리와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아내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孫씨는 “치아가 좋지 않아 아내에게 치료비를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은데다 용돈도 없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고 말했다.<대구=韓燦奎 기자 cghan@seoul.co.kr>
1998-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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