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해’ 지원법 추진/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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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18 00:00
입력 1998-07-18 00:00
국민회의는 17일 유엔이 지정한 99년 ‘세계 노인의 해’를 앞두고 관련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노인의 해 사업지원법 제정안’을 마련,임시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제정안은 ‘세계 노인의 해’를 맞아 경로효친의 전통을 되살리고,노인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아래 지난 88년 올림픽과 오는 2002년 월드컵지원에 버금가는 지원내용을 담고있다.



이 법안은 ‘세계 노인의 해 한국조직위’의 운영과 활동을 위한 국가,자치단체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조직위의 사업준비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직위의 운영비용 충당을 위해 수익사업을 펼 수있도록 하는 한편,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할 경우 관계 공무원 등의 파견근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는 정부부처와 전국 초·중·고교와 각종 사회 및 종교단체 등과 협력,▲무의탁 결식노인에 대한 무료급식 확대 ▲무연고 노인에 대한 무료장례 ▲경로효친 관련 서적 발간 및 세미나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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