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배급 감시제한 여전/WFP 사무국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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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20 00:00
입력 1998-05-20 00:00
【로마 교도 연합】 북한은 세계식량계획(WFP)이 요청한 2백10개 지역가운데 39개 지역에 대한 식량배급 및 감시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고 캐더린 버티니 WFP 사무국장이 18일 밝혔다.

WFP는 올해 65만8천t의 대북식량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북한이 당초 합의한데로 2백10개 전지역에 대한 식량배급 상황 감시를 허용하지 않을 경우,지원규모를 축소할 방침이다.
1998-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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