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폭파 협박 괴전화/서울시 검문검색 소동(조약돌)
수정 1998-05-12 00:00
입력 1998-05-12 00:00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하오 8시16분쯤 30대 남자가 112로 서울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11일 하오 2시에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고 했다.
경찰은 전화 발신지 추적에 나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진주아파트 앞 공중전화에서 통화한 사실을 밝혀내는 한편 경찰 85명을 투입,검문검색과 함께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협박전화가 걸려온 뒤 건물내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폭발물을 찾지 못했고,사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시정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曺德鉉 기자>
1998-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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