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경축/교황청,메시지 발표
수정 1998-04-30 00:00
입력 1998-04-30 00:00
아린제 추기경은 “불교와 기독교는 모두 그 신앙의 수행과 실천에서 명상의 차원을 강조한다”며 “명상생활을 하는 불자와 기독교가 종교간 화합을 통해서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아린제 추기경 또 “우리는 전쟁과 폭력,빈부격차를 높이는 세계화와 외채,마약 등 세상의 비극을 극복하고 더 나은 인류의 길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돼야한다”고 말했다.<金元鴻 기자>
1998-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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