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화·주가 동반 하락/IMF인니 갈등 영향
수정 1998-03-10 00:00
입력 1998-03-10 00:00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의 통화가치는 이날 인도네시아 당국과 IMF간의 갈등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외환시장 개장 직후 달러당 1만2천선까지 떨어졌다.
싱가포르 달러화 가치도 이날 지난 6일 마감시세인 달러당 1.6370에서 1.6555로 떨어졌으며 태국 바트화는 44.40에서 44.75로 통화가치가 하락했다. 또 각국 주식시장에서도 동반하락 현상이 나타나 장중반 현재 자카르타 증시는 2.3%,싱가포르는 1.3%,홍콩 1.0%,콸라룸푸르 0.8%,방콕 0.6% 등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1998-03-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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