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대표단 남미 순방/올 처음… 방문목적·대상국 등 안밝혀
수정 1997-11-10 00:00
입력 1997-11-10 00:00
중앙방송은 “라틴미주 나라들을 방문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임순필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그러나 방문목적이나 방문국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북한은 96년 6월 최고인민회의대표단(단장 의장 양형섭),7월 노동당 대표단(단장 부부장 임순필),9월 외교부대표단(단장 부부장 최수헌) 등을 각각 라틴아메리카국가들에 파견해 외교분야 협력을 강화했으나 올들어 이 지역 방문은 처음이다.
한편 북한의 금속기계공업 직맹대표단도 3일 일본방문 길에 올랐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1997-1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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