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연극제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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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24 00:00
입력 1997-10-24 00:00
고교생들의 연극기량을 학교단위로 겨뤄보는 ‘전국청소년연극제’가 전국규모로는 사상 최초로 오는 27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예술의전당 공동주최로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16개 고교가 참가,열띤 경연을 벌인다.이들은 전국에서 총 130여개교가 참가,지난 5월부터 이달초까지 15개 시도별로 치러진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각지역 대표주자들로 서울만은 예외로 2개교가 참여했다.
공연일정은 ▲27일=‘대왕은 죽기를 거부했다’(경남 거창 대성고),‘산너머 개똥아’(서울 동북고) ▲28일=‘불타는 별들’(인천 부평여상),‘방황하는 별들’(대전 동방여고) ▲29일=‘방황하는 별들’(서울 경복여자정보산업고) ▲30일=‘불타는 별들’(부산남여상) ‘불타는 별들’(전북 전주성심여고) ▲31일=‘뜻대로 생각하세요’(강원 황지여상),‘불타는 별들’(충남 논산여상),‘신꿈꾸는 별들’(대구 정화여고) ▲11월1일=’살인랩소디’(충북 청주외고),‘방황하는 별들’(전남 영산포여상),‘오,머나먼 나라여’(광주 살레시오여고) ▲2일=‘살인랩소디’(제주 중앙여고),‘교과서 심층분석 어사또놀이’(경북 영주고),‘우리로 서는 소리’(경기 동두천여상) ▲3일=축하공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서울 계원여고) 등이다.관람료 무료.문의 7448055.<최병렬 기자>
1997-10-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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