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남미 강타… 큰 피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9-22 00:00
입력 1997-09-22 00:00
◎볼리비아 2개주 폭염으로 재해지역 선포

【라 파스 AFP 연합】 엘니뇨 현상에 의한 폭염과 강력한 폭풍으로 지난주 볼리비아에서 5명이 사망했다고 20일 정부가 발표했다.

엘니뇨 현상의 여파로 현재 볼리비아 전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부는 남부 추키사카주와 포토시주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한편 콜롬비아 서부 바예주 관리들은 가뭄으로 인해 커피 경작농이 1천7백만 달러 정도의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에콰도르에서도 미주개발은행과 안데스개발사가 엘니뇨 피해복구 자금으로 1억8천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997-09-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