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로 말라리아 감염/부산 60대 할머니 확인
수정 1997-09-07 00:00
입력 1997-09-07 00:00
6일 보건복지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조모씨(67·여)가 지난 4월 뇌출혈로 부산 침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중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말라리아로 판명됐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9-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