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공중전화 이용 걸려오는 전화 받는다/내년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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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18 00:00
입력 1997-08-18 00:00
앞으로는 길거리에 있는 공중전화에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17일 내년 4월까지 전국에 모두 1만대의 착신서비스용 공중전화기를 보급,길거리 공중전화에서도 전화를 받을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올해부터 업소에는 자급제 공중전화기를 설치,착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길거리에 있는 무인공중전화에서는 전화를 받을수가 없어 사용자들이 서비스 개선을 요구해왔다.

한국통신은 또 오는 11월부터 고객이 자신의 통화이용 행태에 가장 적합한 요금상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선택요금제’를 도입하는 한편 할인시간대 이용시 추가 할인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성수 기자>
1997-08-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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