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위기일발’/착륙중 난기류에 중심잃어… 6명 부상
수정 1997-07-19 00:00
입력 1997-07-19 00:00
18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을 출발해 중국 상해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3335호가 상해 공항에 착륙하면서 충격을 받아 승객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기체가 착륙 자세로 고도를 조금씩 낮추는 과정에서 기류의 변화로 중심을 잃으면서 착륙때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고비행기는 당초 예정보다 6시간 늦은 하오 5시40분쯤 서울행 승객을 태우고 이륙함에 따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김경운 기자>
1997-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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