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재벌 여신심사 새달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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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5 00:00
입력 1997-07-15 00:00
◎전체계열사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 분석

한일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개별 계열사가 아닌 재벌그룹 전체의 재무상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출하는 ‘재벌그룹별 여신심사제’를 시행한다.

한일은행은 특히 여신심사를 할때 그룹 계열사 전체의 최근 3년간 재무제표와 여·수신 상황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대출규모을 정하게 된다.한일은행은 14일 이관우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신심사체계의 선진화와 여신운용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전산프로그램인 ‘계열별 종합여신심사 및 관리시스템’ 발표회를 갖고 8월 1일 이후의 여신심사때부터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1997-07-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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