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대표에 폭력·협박/채권자 4명 법정구속
수정 1997-07-13 00:00
입력 1997-07-13 00:00
최씨 등은 94년 여원의 사옥 신축 및 체육시설 사업에 투자했다가 95년 4월 시공업체의 부도로 김씨와 5억원에 이르는 채권 분쟁에 휘말린뒤 여원 임시 본사와 김씨 자택 등에 찾아가 ‘사기꾼은 죽어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공기총을 쏘며 “가족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초 불구속 기소됐었다.<김상연 기자>
1997-07-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