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비료 북 지원 방침/8월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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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28 00:00
입력 1997-06-28 00:00
◎식량위주 탈피… 품목 다양화

정부는 국제사회의 대북 식량지원 증가로 북한 식량난이 긴급한 고비를 넘겼다고 판단,오는 8월이후 대한적십자사를 창구로 한 인간지원때부터는 식량위주에서 의약품,비료,농업자재 등으로 지원품목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통일원의 관계자는 27일 『올해 10월까지 외부에서 북한으로 총1백만t의 식량이 도입될 것으로 파악돼,북한 식량난은 일단 고비를 넘긴 것으로 판단되지만 장기화된 식량난에 따른 영양실조문제와 농업생산력 복원문제 등은 여전히 미해결로 남아있다』고 말했다.<김경홍 기자>
1997-06-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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