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교권 8국/경제기구 「D­8」 창설/이스탄불 선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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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6 00:00
입력 1997-06-16 00:00
◎터키·애·인니 등 참여

【이스탄불 신화 AFP 연합】 8개 회교권 개발도상국가들은 1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경제·무역협력기구인 D­8그룹 창설을 선포했다.



터키를 비록한 8개국 대통령과 총리 등 정상들은 이날 보스포러스 북쪽 강둑의 옛 오토만제국 궁전에서 술레이만 데미렐 터키 대통령·알리 아크바르 하세미 라프산자니 이란 대통령·수하르토 인도네시아대통령 등이 공동주관한 창설기념식에서 이스탄불선언에 공식 서명했다.

이스탄불선언은 D­8그룹이 개발도상국가들간의 상호협조를 위한 기구를 창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선언문은 그러나 D­8그룹은 회원국들이 기존의 국제기구 및 지역기구와 체결한 공약엔 아무런 역효과를 갖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날 이스탄불선언에 조인한 8개국은 방글라데시·이집트·인도네시아·이란·말레이시아·나이지리아·파키스탄·터키이다.
1997-06-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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