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폭파범/맥베이 사형선고
수정 1997-06-15 00:00
입력 1997-06-15 00:00
연방 배심은 11시간에 걸친 심리끝에 이같은 평결을 내렸다.
올해 29세로 걸프전 참전 군인인 맥베이는 연방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판사의 선고가 내려진뒤 항소할 수 있다.
재판동안 맥베이는 자신을 변호하는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다.
이번 사형 평결에 따라 맥베이는 연방법에 따라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13번째 사형수가 됐다.
1997-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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