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폭파범/맥베이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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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6-15 00:00
입력 1997-06-15 00:00
【덴버 AP DPA 연합】 지난 95년 4월 미국 오클라호마시 연방건물에 차량 폭탄 공격을 감행,1백68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범 티모시 맥베이에게 13일 사형이 선고됐다.

연방 배심은 11시간에 걸친 심리끝에 이같은 평결을 내렸다.

올해 29세로 걸프전 참전 군인인 맥베이는 연방정부에 대한 반감으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판사의 선고가 내려진뒤 항소할 수 있다.

재판동안 맥베이는 자신을 변호하는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았다.

이번 사형 평결에 따라 맥베이는 연방법에 따라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13번째 사형수가 됐다.
1997-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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