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죽음의 “중앙선 침범”/트럭 2대 받아 7명 사망/공주
수정 1997-04-28 00:00
입력 1997-04-28 00:00
사고로 베스타승합차 운전자 신씨와 신씨의 처 최숙이씨(35),딸 미경(11)·미정양(7),조카 신복주군(16·인천시 서구 연희동),장인·장모 등 베스타승합차에 타고있던 7명이 모두 숨져 인근 공주의료원에 안치됐다.
사고는 공주에서 천안방면으로 가던 베스타승합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1t 트럭 등 차량2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신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공주=이천렬 기자>
1997-04-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