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인터넷수업·가정­학교 PC연결/최첨단 「미래형 고교」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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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04 00:00
입력 1997-03-04 00:00
◎중대부고 새교사 첫 입학식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의 성적을 열람할 수 있는 고교가 생겼다. 중앙대 사대 부속고(교장 윤철호)는 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신축 교사에서 첫 입학식을 갖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교육실시를 표방하고 나섰다.



중대부고는 중앙대와 LAN(근거리통신망) 및 광통신망을 연결,대학이 소장한 각종 정보와 자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원격 화상강의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 모든 학생이 인터넷통신과 멀티미디어망을 이용해 시청각 어학 실기수업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학부모들은 인터넷통신으로 집에서 자녀의 성적을 열람하는 것은 물론 생활상담까지 할 수 있다.<이지운 기자>
1997-03-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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