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일대 시가지 조성/창원시 추진/환경단체 거센 반발 예상
수정 1997-01-22 00:00
입력 1997-01-22 00:00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창원시는 주남저수지가 속한 창원군 동읍 등 3개 읍·면 167㎢를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주거및 상업지역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도시계획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요청했다.
이 도시계획이 원안대로 시행되면 주남저수지에 해마다 찾아오는 3만여마리의 겨울철새들은 자연히 터전을 잃게 된다.<김인철 기자>
1997-0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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