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투자수익률 채권이 가장 짭짤/주식은 90년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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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03 00:00
입력 1997-01-03 00:00
지난해에는 채권투자자가 가장 많은 수익을 남기고 주식에 투자한 사람이 90년대 들어 가장 큰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동원경제연구소가 분석한 투자수단별 수익률에 따르면 3년만기 은행보증회사채의 경우 지난해 연평균 수익률이 11.9%로 전년의 13.8%에 비해 낮아졌으나 투자수단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지난해 종합주가지수는 전년말에 비해 26.2%나 떨어져 주식투자자는 90년이후 가장 큰 손해를 본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땅값(통계청조사 공시지가)은 전년과 같은 보합세에 머물렀다.<김균미 기자>
1997-0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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