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형료수입 올해도 짭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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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2-02 00:00
입력 1996-12-02 00:00
◎특차 모집인원 늘고 복수지원 쇄도 예상/주요대 10억 넘을듯

본격적인 입시를 앞두고 각 대학은 전형료 수입이 예년보다 크게 늘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올 입시에서는 특차모집 인원이 늘었고 수험생들의 복수지원 기회도 많아졌다.본고사 없이 논술·면접 시험만 치르기 때문에 「원가」는 훨씬 줄어들었다.어림 잡아 종합대학별 전형료는 지난해 수준인 10억원대이지만 순수익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연세대의 전형료 수입은 특차 1억5천만원을 포함,12억여원이었다.고려대는 15억5천만원,한양대는 26억5천만원 정도였다.올해 수험생별 전형료는 3만∼12만원선.

특차는 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뽑기 때문에 전형료 수입은 대부분 순익으로 남는다.<김경운 기자>
1996-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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