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의원 이달 방북/헌지커 송환협상 위해… 개인자격 될듯
수정 1996-11-19 00:00
입력 1996-11-19 00:00
리처드슨 의원은 북한의 주유엔대표부측과 방북 시기와 일정,형식,의제등을 협의중인데 오는 24일 열리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간의 정상회담 직후 방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국자는 『리처드슨의 방북은 개인자격으로 이뤄지는 것으로,헌지커 송환이외의 북·미 관계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행원도 보좌관과 필요할 경우 국무부 실무자로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운 기자>
1996-1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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