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취임뒤 6억원 통장 입금
수정 1996-10-17 00:00
입력 1996-10-17 00:00
경찰은 또 정시장이 공무원과 업자로부터 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시장은 지난 9월22일 영천시장실에서 경주도시가스대표 한전호씨(51)로부터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정시장의 부인 조춘지씨(56)를 불러 압수한 통장 30개에 지난 1년간 입금된 돈 6억여원의 출처에 대해 집중추궁했다.
1996-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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