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오창국도 6차선 확장/99년까지
수정 1996-06-05 00:00
입력 1996-06-05 00:00
청주국제공항으로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 충북 청주와 오창을 잇는 국도 9.87㎞가 6차선으로 확장되고 공항과 오창과학단지간 연결도로 2.8㎞가 신설된다.
건설교통부는 4일 청주국제공항 접근시설을 확충하고 충북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99년까지 9백99억원의 사업비로 청주∼오창간 2차선국도를 6차선으로 확장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확장구간중 청주공항진입로와 연결되는 신공항인터체인지∼청주간 4㎞는 오는 98년까지 완료하고 나머지 구간인 신공항인터체인지∼오창간(5.87㎞)는 당초의 4차선 확장계획을 변경,6차선으로 99년까지 확장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 청주공항과 오창과학단지를 잇는 왕복 6차선의 연결도로를 오는 98년까지 신설키로 하고 올 하반기에 착공키로 했다.
이밖에 청주공항∼오창간 연결도로에서 중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중부고속도로에 인터체인지를 오는 98년까지 신설키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6-06-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