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대부」 정덕일씨/석탄절 특사 청와대 탄원(조약돌)
수정 1996-05-06 00:00
입력 1996-05-06 00:00
정씨는 탄원서에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을 뿐 아니라,54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천사보육원」과 지난 94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뉴스타 사랑회」를 운영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05-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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