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4명 소환/대검 공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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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5 00:00
입력 1996-04-25 00:00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24일 제 15대 총선과 관련,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당선자가운데 국민회의의 이길재(광주 북을),자민련의 이재선(대전 서을)·김고성(충남 연기)·김칠환씨(대전 동 갑) 등 4명을 광주지검과 대전지검 등으로 각각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25일엔 상대방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고발당한 자민련 이원범씨(대전 서갑) 등 당선자 3∼4명을 소환할 계획이다.

이 날까지 출두토록 통보한 신한국당 이명박(서울 종로)·이신항(서울 구로 을)당선자는 나오지 않았다.

한편 서울 성동경찰서는 신한국당 박성범 당선자(서울 중구)와 부인 신은경씨가 신씨의 저서를 배포했다는 등의 혐의로 고발당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도 국민회의 신기남 당선자(서울 강서갑)가 상대방 후보를 비방한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다.〈박홍기 기자〉
1996-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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