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당원 등 연수 거액 돈봉투 살포/신한국 당원 주장
수정 1996-04-09 00:00
입력 1996-04-09 00:00
한씨는 8일 하오 동구 수정동 통일회관 민주당 부산시지부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자신이 신한국당 당원이라는 증명서와 김후보측이 고발을 취하하도록 종용한 관련서류등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후보측은 『한씨는 지구당에 당원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1996-04-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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