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국지전 발생가능성 군사훈련 예정대로 실시”/대만 국방부장
수정 1996-02-15 00:00
입력 1996-02-15 00:00
장부장은 13일 대만 입법원(의회)에서 비공개리에 열린 양안 군사·정치정세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곧 개시될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훈련은 역대 훈련중 대만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서 실시돼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방부가 3월23일 대만 총통선거 때까지는 물론 그후에도 군사훈련을 취소하지 않고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보기구인 국가안전국 은종문 국장은 이 회의에서 해방군의 훈련개시 시기에 대해 19일 음력설 이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02-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