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무역자유화 당겨 2010년까지 시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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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1 00:00
입력 1995-11-21 00:00
【오사카 UPI 연합】 에두아르도 프레이 칠레대통령은 19일 칠레는 아태경제협력체(APEC)가 무역자유화의 시한으로 정한 2020년보다 10년 빠른 2010년까지 무역자유화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APEC정상회담에 참석한 프레이 대통령은 이날 오사카를 떠나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칠레는 15년내에 무역자유화를 시행할 준비가 돼있다』면서 『칠레는 APEC이 마련한 내년도 자유화 조치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등 자유화 조치에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네스토 세디요 멕시코대통령은 니혼 게이자이신문과의 회견에서 APEC이 정한 무역자유화방안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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