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하산 암살 모면/요르단,이라크 테러요원 둘 체포
수정 1995-08-14 00:00
입력 1995-08-14 00:00
이 신문은 요르단 정보요원들이 하산 장군이 연설하기 직전에 언론인으로 가장해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2명의 이라크 암살대원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요르단의 고위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이들 암살자들은 기자회견장에서 자살테러를 자행해 하산 장군을 살해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라크내 혼란 대비/쿠웨이트군 경계령
【쿠웨이트시티 로이터 연합】 쿠웨이트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딸과 사위등 이라크 권력핵심층의 요르단 망명 이후 예상되는 불안에 대비,군과 내무부 산하병력에 경계령을 하달했다고 셰이크 아마드 하무두 알 사바 쿠웨이트 국방장관이 13일 밝혔다.
◎비밀무기 관련 정보/이라크 “유엔 제공”
【바그다드 AFP 연합】 이라크는 13일 요르단으로 망명한 사담 후세인대통령의 맏사위 카멜 하산 전공업장관이 유엔 이라크무기해체위원회에 대해 비밀로 감추고있던 정보를 유엔에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995-08-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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