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제조업 참여추진 기업/예외적 진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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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9 00:00
입력 1995-06-09 00:00
◎「합리화」 연장따른 피해 없게

정부는 이달 말로 종료 예정인 직물산업의 합리화조치를 97년 말까지 2년반 연장하되 합리화조치가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참여를 추진해 온 기업에 대해서는 신규진입을 예외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정해주 통상산업부 차관보는 8일 『정부가 그간 고위 간부의 공식 발언과 고시를 통해 직물산업 합리화조치를 이달 말로 해제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정부정책의 변화로 피해를 보는 기업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나 직물제조업체가 밀집돼 있는 대구지역의 경제활성화와 합리화해제 때 일어날 수 있는 과당경쟁을 막기 위해 합리화조치를 97년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말했다.<권혁찬 기자>
1995-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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