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팀 라커룸 도둑/현금·가방 등 털어
수정 1995-05-15 00:00
입력 1995-05-15 00:00
가나팀 관계자에 따르면 전반전까지는 아무일이 없었으나 평가전이 끝난뒤 하오 4시쯤 라커룸에 돌아와 보니 창문이 뜯겨져 있고 일부 선수들이 가지고 있던 미화 5백달러와 운동화·가방·옷가지등이 없어졌다는 것.
한 축구관계자는 『도둑이 경기장에 나온 축구선수들에게서 무엇을 가져가려고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잃어버린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나선수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분노를 표시.
1995-05-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