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교 화학물창고 발견/일경/본부건물 지하벙커서 제조 추정
수정 1995-03-27 00:00
입력 1995-03-27 00:00
25일 도쿄에서 서쪽으로 1백㎞ 떨어진 카마쿠 이스시키에 있는 오우무 신리쿄시설의 지하벙커를 급습한 경찰팀의 한 대원은 『어제 우리는 지하벙커가 창고라는 것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경찰관은 오우무 신리쿄 신교도들이 이 지하벙커의 화학물질을 실험실로 보이는 인근의 단독 건물로 가지고 가서 가스를 합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여기서 만들었을 가스중에는 사린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경찰이 이곳 시설의 어디에서도 사린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5-03-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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