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시설공단 비리/김재진 전사장 구속
수정 1995-01-14 00:00
입력 1995-01-14 00:00
검찰은 또 김씨에게 뇌물을 준 추풍령휴게소 대표 이상국(이상국·71)씨 등 고속도로 휴게소 및 납품업체 대표 9명을 뇌물공여 및 배임증재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93년 9월 고속도로휴게소에 김밥을 납품하는 제일식품대표 심현보(44)씨로부터 『납품승인에 선처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5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이들 휴게소 및 납품업자들로부터 모두 3천1백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1-1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