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매립지 신도시 개발/해양관광단지·물류시설 건설/동아건설
수정 1994-12-28 00:00
입력 1994-12-28 00:00
동아건설은 27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일대 5백만평의 김포매립지에 3조2천억원을 투입,대규모 관광위락단지와 물류기지,첨단업무시설 등을 갖춘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5월 인천시에 사업계획서를 낸데이어 현재 자연녹지인 김포매립지를 상업 및 업무지구로 용도변경을 신청한 상태이다.
1백53만평에 각종 위락시설을 갖춰 디즈니랜드형 관광위락단지로 만들고,40만평에는 화물창고 등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영종도신공항의 부속 물류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나머지 3백여만평은 중소기업연구단지,아파트,국제회의장 등이 들어서는 첨단업무 및 연구단지로 개발해 서해안의 관광정보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광역시 출범이 예상되는 내년 3월이후 여론을 수렴,사업승인을 내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송태섭기자>
1994-12-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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