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차 새벽 찬송행렬 덮쳐/나주/성가대원 1명 뇌사·7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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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26 00:00
입력 1994-12-26 00:00
【나주=최치봉기자】25일 상오 3시10분쯤 전남 나주시 중앙동 거부제과점 앞길에서 김옥수씨(28·나주 대호동 현대아파트)가 술에 취해 전남 2마6688호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신도 집앞에서 새벽 찬송을 부르던 최연화씨(23·장성국교 교사)등 나주 천주교회 성가대원 11명을 치어 최씨는 뇌사상태에 빠지고 이은진양(16·나주고 2년)등 7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김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3%인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일으켰다.
1994-1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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