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축소해야” 81%/총무처 여론조사
수정 1994-12-26 00:00
입력 1994-12-26 00:00
우리 국민들 다수는 신정과 설날의 2중과세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으며 연휴일수를 줄인다면 설날보다는 신정이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총무처가 최근 2중과세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전국의 20세 이상 남녀 1천13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신정과 설날의 2중과세를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68.2%가 찬성했으며 지금처럼 둬야 한다는 의견은 25.5%로 나타났다.
2중과세의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신정을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80.9%로 설날을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12.7% 보다 훨씬 많았다.
1994-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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